양양 낙산사 입장료, 입장시간, 템플스테이 가격 , 주차비 안내

낙산사 입장료, 입장시간, 템플스테이 가격 안내

 

관음성지 낙산사는 1340여 년 전 관음보살의 전신을 친견하러 온 의상대사가 창건한 이래 전국의 참배객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 곳인데요. 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낙산사는 관음보살이 설법을 펼치며 항상 머무는 곳을 이르는 보타낙가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역대로 지위와 신분을 떠나 관음진신을 친견하려는 참배객들의 간절한 발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왔습니다. 특히 낙산사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과 부처님 전신사리가 출현한 보물 제1723호 공중사리탑, 보물 제1362호 건찰관음보살좌상, 보물 제499호 칠층석탑, 해수관음상, 천수관음상, 칠관음상 등 모든 관음상이 봉안된 보타전, 창건주 의상대사의 유물이 봉안된 의상기념관 등 숱한 성보문화재를 갖추고 있어 관음성지이자 천년고찰로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출처 낙산사홈페이지)

오늘 시간에는 낙산사 입장료 및 입장시간, 템플스테이 가격 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산사 위치안내

 

주소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번지

전화번호 : 033-672-2447

입장시간

동절기 : 09:00~17:00

하절기 : 09:00~18:00

주차비 : 3.000원

◎ 낙산사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무료해설 출발시간

1차 : 오전 10시30분

2차 : 오후 2시

 

 

 

 

 

낙산사 입장료 안내

 

 

낙산사 입장료 구분은 어른, 청소년/중고생/군경. 어린이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어른 입장료 :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

청소년/중고생/군경 입장료 : 개인 1.500원, 단체 1.000원

어린이 입장료 : 개인 1.000원, 단체 700원

 

※ 낙산사 입장료 무료 대상자로는 국가유공자(1~2급,배우자), 만65세이상 어른신(경로증소지자), 유족증,5급이하 본인만 무료, 만7세미만 어린이(미취학,영.유아),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증 소지자, 장애인복지카드(1~3급 동반보호자 1명, 4~6급 본인만) 등이 있습니다.

 

 

 

 

 

◎ 낙산사 템플스테이 안내

기간 : 2017.01.03~2017.10.25

낙산사 체험형 "파랑새를 찾아서"(토,일/1박2일)

체험형, 성인, 중고생, 외국인성인, 외국인 청소년, 외국인 미취학,강원

 

★ 템플스테이 일정 확인주소

 

 

 

참가비용

 

 

프로그램 소개

파랑새를 찾아서 체험형 템플스테이는 바쁜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나의 꿈을 알아차리고 찾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낙산사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고, 보고, 느끼는 가운데 용기와 도전을 통해 꿈을 향하여 한발짝 다가선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초등생은 반드시 부모님이 동반하셔야 하며, 고학년만 참가가 가능합니다.

 

 

 

 

 

템플스테이(파랑새) 프로그램 일정

 

 

 

 

템플스테이 준비물

 

템플스테이 준비물로는 카메라, 손목시계(휴대폰 사용불가), 세면도구(수건 포함), 양말(맨발 불가), 운동화, 물병, 손전등, 날씨에 따른 개인 용품(긴팔옷, 우산) 등이 있습니다.

 

▶ 수련복은 조끼와 바지만 제공해 드립니다.

▶ 비누, 치약, 헤어드라이는 구비되어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환불규정

 

 

 

 

◎ 청규

 

 

 

 

낙산사 가는길

 

 

■ 낙산사 이용안내

낙산사는 문화재 보유사찰로 일대가 사적 495호로 지정된 천년고찰입니다. 이에 애완견(반려견)출입을 금하오니, 이점 협조부탁드립니다(단, 시각장애 안내견은 제외합니다)

 

■ 저녁 9시 이후 기도객께서는 정문(홍예문)을 이용해 주세요.

안내전화 : 033-671-2415

 

이상 양양 낙산사 입장료 및 입장시간, 템플스테이 가격, 주차비 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낙산사에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